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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주희에게’ 양평극장 공동체 상영

양평 기억연대 “기억은 특정한 날에만 머무는 것 아냐”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4/03 [14:25]

다큐멘터리 ‘주희에게’ 양평극장 공동체 상영

양평 기억연대 “기억은 특정한 날에만 머무는 것 아냐”

김지영 | 입력 : 2026/04/03 [14:25]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오는 16일 양평시네마에서 다큐멘터리 ‘주희에게’ 공동체 상영이 진행된다. 양평 지역 여러 시민단체가 모여 ‘양평 기억연대’를 구성해, 우리 사회의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큐멘터리 영화  '주희에게' 홍보 포스터 

 

다큐멘터리 ‘주희에게’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장애 3급 고 송국현 씨가 화재로 사망한 사건이다. 고 송국현 씨의 죽음은 2019년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 단초가 된다.

 

‘양평 기억연대’가 주관하는 이번 공동체 상영은 4.3 추념일, 4.16 세월호 기억의 날, 4월 20일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 등 우리 사회의 아픔과 기억이 이어지는 4월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해야 할 다양한 사건과 목소리를 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양평 기억연대 관계자는 “기억은 특정한 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계속 이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공동체 상영을 함께 기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 안에서 연대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체 상영은 16일 오후 7시에 상영되며 관람은 사전 예매로 진행되며 온라인 플랫폼 쁘띠시네 (예매 링크: https://petitecine.com/PETC?cinema_id=91)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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