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천안시 백석동 김명자 통장,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매년 실시하는 응급처치 교육으로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08 [11:40]

천안시 백석동 김명자 통장,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매년 실시하는 응급처치 교육으로

곽희숙 | 입력 : 2026/04/08 [11:40]

▲ 천안시 백석동 김명자 통장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천안시 백석동은 김명자 통장이 위급한 순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김 통장은 지난달 16일 백석동 종합운동장 내 사우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어르신을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나섰다. 병원으로 이송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 덕분에 의식을 되찾았다.

 

김 통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평소 익혀둔 응급처치 방법을 침착하게 실천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같은 대응은 평소 반복된 교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백석동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밀착형 안전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명자 통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때마다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 상황이 오니 배운대로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이웃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우영 백석동장은 “위급한 순간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안전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