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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과정 신설… 전통 식문화 전문가 양성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10 [14:50]

한경국립대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과정 신설… 전통 식문화 전문가 양성

곽희숙 | 입력 : 2026/04/10 [14:50]

▲ 한국 전통장 발효문화 강사 2급 양성과정 모집 포스터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우리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전문적인 지도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 과정은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는 추세에 발맞춰 기획되었다.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기법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이를 대중에게 보급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발효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심도 있는 이론 지식과 생생한 현장 실습을 조화롭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커리큘럼은 전통 장류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발효의 과학적 원리를 파헤치는 이론 수업부터,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의까지 폭넓게 운영된다.

 

교육 과정을 끝마친 수강생은 소정의 검정 시험을 거쳐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을 획득하게 된다. 자격 취득 후에는 방과 후 학교 강사나 체험 학습장 경영은 물론, 전통식품 관련 창업 및 가정 내 건강 식단 관리사 등 다방면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한경돈 한경국립대 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지역 전문가들의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최고 수준의 강의를 선보일 것”이라며, “전통 장류의 계승과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의 수강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평생교육센터 누리집(https://lecd.hknu.ac.kr)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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