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평군수 김덕수vs전진선 ‘13일 발표’-"매력이란 말 붙인다고 매력이 생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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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기자회견 사진 |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양평군수 1차 4인(김덕수·김주식·윤광신·정상욱) 경선에서 김덕수 예비후보가 2차 경선에 진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8일과 9일 여론조사(당원50%/일반50%)에서 승리해 결선에 오른 김덕수 예비후보는 오는 11일과 12일 현직 전진선 군수와 2차 경선이 진행된다. 최종 후보는 13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1차 경선에서 승리한 김덕수 예비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경선에 참여했던 4인이 지난달 25일에 합의한 ▲예비경선에 이의없이 승복한다. ▲1차 경선에서 승리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 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강조했다.
![]() ▲1차 경선에서 승리한 김덕수 예비후보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난달 25일 1차 경선 예비후보들과 합의서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탈락한 경선 후보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지지를 호소했다. |
이어 ”매력이란 말을 붙인다고 매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며, 양평의 나아갈 방향을 오랫동안 고민해온 사람, 싸워야 할 때 싸울 줄 아는 사람, 무엇보다 책임질 때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 저 김덕수가 진짜 매력이 무엇인지 군민께 보여드리겠다“고 올린 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3명의 예비후보에게 위로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는 글도 관계망서비스에 게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2일 1차 경선결과가 발표될 예정으로 1위 후보가 과반을 얻지 못하면 1위와 2위가 결선에 진출해 오는 19일과 20일 2차 경선을 통해 20일 최종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