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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이혜원 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지역 목소리 도정에 전달”

-출마자들 불러내 자기소개 시간 배려하는 통 큰 모습 보여줘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4/12 [13:29]

양평군 이혜원 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지역 목소리 도정에 전달”

-출마자들 불러내 자기소개 시간 배려하는 통 큰 모습 보여줘

김지영 | 입력 : 2026/04/12 [13:29]

▲개소식을 마치고 이혜원 후보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이혜원 도의원(나선거구) 후보가 지난 11일 양평군 용문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박종덕 전 도의원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과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 박정철 후원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선교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김선교 위원장은 “2026년 선거가 녹록지 않다”며 “이기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우리 이혜원 후보가 1등으로 개소식을 한다”라며 “2등은 소용없다. 1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면장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알아야 한다. 가교(경기도와 양평군)역할을 하는 것이 도의원이다”라며 “이혜원 도의원을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원 후보원 후보가 자신의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혜원 후보는 “8개(용문,단월,청운,양동,지평,개군,강상,강하)면이 담당 지역으로 다녀보니 많은 말씀을 주신다”며 “지역에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겠다”라며 “제가 아무리 공약을 말해도 제가 느끼는 것과 주민이 느끼는 것은 다른 것 같다”며 “앞으로는 간담회 자리를 많이 가질 계획”이라고 했다.

 

 

▲이혜원 후보가 자신의 개소식에 참석한 예비후보들에게 1분씩 자기소개를 하라며 시간을 배려해 주고있다. 


한편 이 후보는 나선거구 도의원 후보에 단독출마해 공천이 확정됐다. 자신의 개소식임에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앞으로 불러 1분씩 자신을 소개하도록 시간을 배려하는 통 큰 모습으로 출마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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