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상록수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본오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본오2동 지사협 위원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과 실습,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본오2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 상담과 조사를 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영진 민간위원장은 “지사협 위원들이 위기 이웃을 살피는 역할뿐 아니라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본오2동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주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지역 공동체의 실천”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본오2동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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