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서 청년 간호봉사단과 함께 시민 건강 돌본다부산․김해 지역 1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청나봉사회 협력
|
![]() ▲ 힐링건강 상담교실 |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 넷째 주부터 청년 나이팅게일 봉사회(이하 청나봉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힐링 건강 상담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 ▲ 힐링건강 상담교실 |
상담교실은 ▲4월 25일 ▲5월 23일 ▲6월 27일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1일 등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도심백사장 데크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담교실에는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서대학교, 가야대학교 등 부산·김해 지역 1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청나봉사회가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교실은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4월과 10월에는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실습도 함께 진행해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혈압 관리법, 감염병 예방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힐링 건강 상담교실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나봉사회 학생들에게도 현장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