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정계 인사들과 지역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개소식에는 소강석 CBS 이사장과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김성열 최고위원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송 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송 후보는 인사말에서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 컸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양당 중심 정치 속에서 선택지는 있었지만 체감할 변화는 부족했다”며 “이제는 오산 정치의 구조 자체를 바꿀 때”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번 도전은 개인적인 출마를 넘어 지역 정치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출발점”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정치가 아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천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시정을 통해 오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송 후보의 의지와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기존 정치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송진영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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