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진선 양평군수 출마 기자회견, "달려온 4년, 이어갈 4년" 슬로건

-욕설 논란 “다음날 사과 문자 드렸다”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4/27 [17:03]

전진선 양평군수 출마 기자회견, "달려온 4년, 이어갈 4년" 슬로건

-욕설 논란 “다음날 사과 문자 드렸다”

김지영 | 입력 : 2026/04/27 [17:03]
본문이미지

▲27일 진선선 군수가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황순창 캠프 총괄본부장이 전 군수에게 선거운동복을 입혀주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민선 8기 전진선 양평군수가 27일 9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양평군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30여 명이 넘는 기자가 참석해 현직 프리미엄을 실감케 했다. “달려온 4년, 이어갈 4년”이란 슬로건을 건, 이날 기자회견은 황순창 캠프 총괄본부장이 선거 운동복을 전 군수에게 입혀주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전 군수는 기자회견문에서 경선을 함께했던 후보들을 언급하며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4년은 행정시스템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우리 군의 발전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본문이미지

▲전진선 군수와 황순창 캠프 총괄본부장이 선거복을 입혀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재선은 단순한 연임이 아닌, 지금까지의 성과를 군민의 삶, 생활 속 일상으로 흐름을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 조건”이라며 3가지 이유를 들었다. 요약하면 “2~3년 안에 성과가 나타날 것, 중단되면 혼선으로 끝난다, 행정은 축척의 과정이다. 연속성이 유지돼야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투자와 협력사업은 신뢰와 지속성 기반으로 리더십의 안정성은 지역 경쟁력이다”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출마자들과 화이팅을 연호하고 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욕설 논란과 관련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가 있었는지? 본지 기자의 질의에 전 군수는 “사건 다음 날 문자로 당사자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라며 “문자를 확인한 것까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대면 사과는 없었던 것으로 답변했다.

 

한편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현직 단체장은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직무가 정지된다.

 

 

 

 
전진선 출마 기자회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