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민경선 후보, “편법·차별 없는 노동 존중 고양시 만들겠다”

신영모 | 기사입력 2026/05/02 [04:22]

민경선 후보, “편법·차별 없는 노동 존중 고양시 만들겠다”

신영모 | 입력 : 2026/05/02 [04:22]

▲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노동조합 행사에 참석한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가치가 상식이 되는 고양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후보는 1일, 메시지를 통해 "정직한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숭고한 힘"이라며 "법정 공휴일 지정 이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인 만큼 그 의미가 어느 때보다 뜻깊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동 존중에 대한 의지는 최근 고양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불거진 '비정규직 편법 용역 계약' 논란과 맞물리며 더욱 구체적인 정책 약속으로 이어졌다.민 후보는 해당 사안에 대해 "시장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노동 존중 사회'의 핵심은 일터에서 상처받지 않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대우받는 평범한 상식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양시 산하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여 노동자의 인권과 복지가 확실히 보장되는 일터를 조성하고, "노동의 가치가 정당한 처우로 보답받는 고양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하며, 편법과 차별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