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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권 도의원 예비후보, 포항서 사무소 문 열고 선거 행보 본격화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5 [00:43]

손희권 도의원 예비후보, 포항서 사무소 문 열고 선거 행보 본격화

곽희숙 | 입력 : 2026/05/05 [00:43]

▲ 손희권 경북도의회 예비후보 개소식 기념사진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국민의힘 소속 손희권 경북도의원 예비후보(포항시 제9선거구)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월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효곡·대이 지역에 마련된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을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와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주민과 지지자들도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와 축사, 후보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손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공천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더 큰 책임을 요구하는 의미”라며 “주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선에 도전하는 만큼 더욱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직 도의원인 그는 그동안 지역 기반시설 개선과 교육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손 예비후보는 포항 연일읍 출신으로, 현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교육위원회 위원과 국회 보좌진 경력 등을 두루 거친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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