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27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분위기를 함께했다.
경인일보와 화성특례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약 2만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위상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행사 이후 정 후보는 향남읍 발안만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경제 상황을 살폈다. 장날을 맞아 붐비는 시장 골목을 돌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100년의 전통을 지닌 발안만세시장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평소에도 상설 형태로 운영되며 장날에는 더욱 활기를 띠는 곳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방문객도 늘어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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