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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개장 앞두고 합동 안전훈련 실시

 소방서, 경찰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관광공사 등 합동훈련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6 [16:18]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개장 앞두고 합동 안전훈련 실시

 소방서, 경찰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관광공사 등 합동훈련

곽희숙 | 입력 : 2026/05/06 [16:18]

 

 

▲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개장에 앞서 ‘비상상황 대비 합동훈련’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정식 개장을 앞두고 전망대 내 비상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일원에서 관할 소방서와 경찰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관광공사, 유지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형 안전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망대 시설 내 화재나 승강기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업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사고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현장 대응, 구조 인력 투입, 화재 진압, 승강기 비상 탈출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고층 전망대라는 시설 특성을 반영해 대피 동선과 구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긴급 상황 시 시민 안전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개장 전까지 철저한 안전 점검과 대비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가운데 전망대와 친수공간은 7일 문을 열 예정이며, 체험형 시설인 엣지워크는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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