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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의회사무처 의정국 산하 7개 부서와 6개 전문위원실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행정업무 지원을 비롯해 정책 자료 조사와 정리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공공기관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의정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고, 향후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임명식에서 박호순 의정국장은 “올해는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을 앞둔 의미 있는 시기”라며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가 의회 행정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청년층의 공공분야 실무 경험 확대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선발 인원을 지난해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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