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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한국은행에 따르면,2026년 4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78.8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42.2억달러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및 운용수익 등에 기인하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3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12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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