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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예총, 수타사천년음악회 개최..5월의 밤을 수놓는 천년의 선율

홍천예총, '2026 수타사 천년 음악회' 5월 23일 개최

김종석 | 기사입력 2026/05/07 [13:49]

홍천예총, 수타사천년음악회 개최..5월의 밤을 수놓는 천년의 선율

홍천예총, '2026 수타사 천년 음악회' 5월 23일 개최

김종석 | 입력 : 2026/05/07 [13:49]


[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사)한국예총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홍천지회(회장 백금산)는 오는 5월 23일(토) 오후 5시, 홍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수타사 천년 음악회 – 천년의 울림, 오늘을 노래하다' 를 개최한다.

 

신록이 우거지는 5월, 천년 고찰 수타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수타사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대중음악과 순수예술의 만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음악회에는 국민 가수 진성을 비롯해 '트로트 퀸' 김혜연, 감성 보이스 강민주, 서정적인 포크의 백미현 등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는 가수들이 무대를 채운다.

 

여기에 춘천 소프라노 민은홍과 테너 민현기의 클래식 무대, '미스터트롯' 출신 이현승과 '미스트롯' 김은주의 트로트 무대가 이어진다. 아울러 홍천 지역 문화예술의 자긍심인 경기민요팀 '산노리', 웅장한 대북 연주의 '태극', 풍성한 라이브 사운드의 뮤즈빅밴드도 함께 출연해 전통 국악부터 현대 대중가요까지 세대를 초월하는 화합의 무대를 완성한다. 사회는 김채은 MC가 맡는다.

 

백금산 홍천지회장은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수타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오늘의 노래'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홍천의 아름다운 밤과 음악의 향연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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