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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전 학년 ‘안심알리미’ 확대…학생 안전망 강화 기사

초등학생 등·하교 안심알리미 운영 학교 및 이용 학생 증가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7 [14:11]

경기도교육청, 초등 전 학년 ‘안심알리미’ 확대…학생 안전망 강화 기사

초등학생 등·하교 안심알리미 운영 학교 및 이용 학생 증가

곽희숙 | 입력 : 2026/05/07 [14:11]

 

 

▲ 경기도교육청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학교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최근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서비스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교와 하교 상황을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대표적인 학교 안전 지원 사업으로 꼽힌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2025학년도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사업 범위를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별도 비용을 부담하며 서비스를 이용하던 4~6학년 학생들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 확대에 따라 운영 학교 수도 증가했다. 2025년 1,192개교(88.6%)였던 운영 학교는 2026년 1,242개교(90.7%)로 늘어났다. 이용 학생 수 역시 같은 기간 28만9,250명에서 58만5,777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초등학생의 약 90%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관련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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