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양대 축으로 제시하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오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우선 지역 상권 보호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공정경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송 후보는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상권 간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 불평등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송 후보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과 가정환경에 따른 학습 격차를 줄여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송 후보는 “동학농민혁명이 추구했던 정신은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회복과 교육환경 개선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공약을 추가 발표하며 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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