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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고용서비스 유관기관이 하나되어 기업 구인난 해소와 외국인 이주민 집중 취업지원에 적극 나서다.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5/20 [18:06]

안산지역 고용서비스 유관기관이 하나되어 기업 구인난 해소와 외국인 이주민 집중 취업지원에 적극 나서다.

장은희 | 입력 : 2026/05/20 [18:06]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양승철)은 외국인이 밀집한 우리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관내 뿌리기업 등 제조업 구인난 해소와 외국인 이주민 대상 집중 취업지원을 위해 5월 20일(수)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안산 포린데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패키지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안산고용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안산시,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경기복지재단 등이 협업하여 추진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이주민 등 구직자는 당일 구인기업 채용면접과 더불어 금융․복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상담서비스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 받았으며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서비스도 제공받았다.

 

양승철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은 “이번 외국인 이주민 집중 채용행사인 「안산 포린데이」는 일선 고용서비스 기관과 외국인 유관단체의 지속적인 협업 노력으로 진행된 구인ㆍ구직매칭 종합패키지 행사” 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고용서비스 허브 기관으로서 안산고용복지+센터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상시 협업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고용서비스 행사를 정례화하는 등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급속한 노동환경 변화 속에서 취업·채용지원서비스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일자리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에게 다각적인 고용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고용센터와 함께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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