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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농어촌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2개 마을 선정 ‘쾌거’

삽교읍 하포1리, 대술면 화산리 45억여원 투입해 생활여건 개선

장은하 | 기사입력 2021/03/05 [19:43]

예산군, 2021년 농어촌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2개 마을 선정 ‘쾌거’

삽교읍 하포1리, 대술면 화산리 45억여원 투입해 생활여건 개선

장은하 | 입력 : 2021/03/05 [19:43]

 

예산군은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에 공모를 신청한 삽교읍 하포1리, 대술면 화산리 2개 마을이 모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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