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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대형헬기 1대 전진배치, 총 8대 진화헬기로 초동대응 태세 구축

김점순 | 기사입력 2021/04/02 [12:52]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대형헬기 1대 전진배치, 총 8대 진화헬기로 초동대응 태세 구축

김점순 | 입력 : 2021/04/02 [12:52]

 

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김동기)는 1년 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일 기간인 4월 3일에서 5일을 ‘산불위험 특별기간’으로 정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 청명․한식은 주말과 연계되어 있어 성묘객과 상춘객 등 입산객의 증가가 예상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소각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해안 산불방지 특별대책 본부를 운영하면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최근 3년간 동해안권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청명․한식일 전후(4.4~6) 3일간 총 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그 중 2건이 대형 산불로 2,527ha의 산림이 소실됐다. 특히, 4월은 기온이 높고 강풍이 잦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형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비상근무 확대 등 산불예방과 진화대책을 한층 강화한다. 청명․한식일 기간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및 상황대응실 24시간 운영 ▲취약지역 감시인력 2천 221명 배치 ▲공원·마을묘지·추모원 등 성묘객 대상 산불예방 집중 계도 단속 ▲국방부․국립공원관리공단 파견 공동 대응 ▲산불진화 헬기 8대(고성1, 양양2, 속초1, 강릉3, 삼척1)를 배치하여 동해안의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산림청4대, 임차2대, 소방1대, 국방부1대)

 

 

김동기 산불방지센터소장은 “매년 청명·한식일에는 고온·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며 “이 기간은 산불대응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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