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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눈으로 책 읽고, 손으로 대화해요

장애인의 날 맞아 춘천시립도서관, 초등학생 어린이 대상 ‘아름다운 언어, 수화 배우기’ 운영

김점순 | 기사입력 2021/04/02 [20:30]

춘천시 눈으로 책 읽고, 손으로 대화해요

장애인의 날 맞아 춘천시립도서관, 초등학생 어린이 대상 ‘아름다운 언어, 수화 배우기’ 운영

김점순 | 입력 : 2021/04/02 [20:30]

 

초등학생 어린이 대상 아름다운 언어인 ‘수화’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이달부터 ‘아름다운 언어, 수화 배우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언어, 수화 배우기’는 어린이에게 수화를 접하게 해 장애를 깊이 이해하는 자리다.

 

강좌는 온라인이며 4월 3일부터 4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이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사는 강원도농아인협회 춘천시지회 수화 전문 강사로 책은 프란츠 요제프후 아이니크의 ‘손으로 말해요’와 라사 잔쵸스카이테의 ‘수화로 시끌벅적 유쾌하게’다.

 

이춘복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수화를 접하게 하면 장애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주제별 도서전시인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4월부터 8월까지는 장애 이해 도서 30여권, 9월부터 12월까지는 ‘코로나블루’ 극복 희망도서 30여권을 전시한다.

 

또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이달중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장애인

공감도서’를 선정해 춘천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에서 온라인서비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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